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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틴 Q&A

레시틴 상식
   Q.레시틴이란 무엇인가?
  레시틴이 몸에 좋다고 권하는 친구가 있다.그러나 흔희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것들 중에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것도 많다는 신문 보도를 본 적도  있기 때문에 반신반의 하게 된다.레시
틴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A.레시틴은 동식물예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로서 영어로는 lecithin이라고 부르며 정식 학
명은 인지질이다.1844년,프랑스의 화학자 고블 리가 계란 노른자에서 분리에 성공하나  것이
그 시초가 된다.콩에 이 레시틴이 대량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진 것은 약 50년 전  일.미국같
은 곳에서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건강 식품으로 널리 애용되어 오고 있다.그러므로 그 효능
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다.
   Q.곤겅헌 서럼애갣ㅎ 래사탄이 필요한가?
 53세의 회사우너이다.현재로서는 몸에 아무런  이상도 없는데 그래도  레시틴이 필요할까? 
A.레시틴은 우리 몸 속의 세포막 속에 존재하면서 세초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갖가지 영
양물이나 산소를 받아들이고 불필요하나 갖가지  영양물이나 산소를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물질을 분해시켜 내보내는 역할에  근본적으로 관계한다.스스로 자각하니  못한다 하더라도
사람의 세포는 나이와 더물어 노화되게 마련이므로 건강한 삶을 우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레
시틴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Q.콩 이외의 어떤 식품으로는 콩이나 계란 노른자 외에 어떤 것이 있는가?  레시틴이 풍
부한 식품으로는 콩이나 계란 노른자  외에 어떤 것이 있는가?    A.쇠간,두부,생선살 등에
압도적으로 많다.또 곡류,장어,참기름,옥수수기름 등에도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일반적으로
강장제나 정력제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에 많다.
   Q.레시틴은 된장이나 청국장으로도 충분히 섭휘할 수 있다는데? 날마다 된장이나 청국장
을 먹으면 레시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일까?
 A.된장이나 청국장을 매일 빼놓지 않고 먹는다는 것은  건강에 좋은 일이다.그러나 레시틴
은 열에 약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레시틴은 열에 약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시판하는 청국장 같은 것들은 가공 과정에서 중요한 레시틴이 파괴되었을 수도 있다.만
일 지금 현재 레시틴이 부족한 상태에 있다면 된장이나 청국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역시
레시틴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애써야한다.
   Q.레시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레시틴을 꼭 섭취해 보고 싶다.레시틴에도 성분에  차이가 있는지?레시틴을 선택하는 기준
은 무엇인가?
   A.우리나라에서 만든 레시틴은 없고 미국 제춤과  독일 제폼이 수입되어 건강 식품점에
서 팔리고 있는데, 이렇게 시판되는 레시틴에는 다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①순도가 높은 레시틴 과립을 그대로 통에 넣어 포장한 것.
 ②레시틴만,또는 레시틴에 비타민 E를 합성시켜서 캠슐로 맍든 것.
 ③오일 상태로 되어 있는 것.
 가정에서는 ①의 과립형이 좋다.우유에 타거나  요리할 때 집어넣어 손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직장에서나 여행,출장지에서는 캠슐로 된 것이 편리할  것이다.다시 말해서 레시틴
을 구입할 때는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또 한가지 포인트는 성분을 조사해 보는 것이다.영기에 표시되어 있는 성분표를 보았을 때
콜린,이노시톨,케파린의 함유량이 높은 것일수록 질이  좋고 숭도가 높다.대략적인 기준으로
서 다음과 같은 수치를 참고삼으면 좋을 것이다.
 콜린-1천7백25mg,이노시톨-1천50mg,케파린-1천5백mg
 또 한 가지는(레시틴을 구입해서 뚜껑을 열어 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기니 하지만),양질의
레시틴은 크림색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Q.레시틴 보존법은?
 레시틴은 열에 약하다는 말을 들었다.뚜껑을 일단 연 다음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
는지?
   A.레시틴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불을 사용하는 장소나 직사 일광이 닿는 장소에 보존하
는 것은 적당치 못다.그러므로 일단 뚜껑을 연 다음에 가장 적합한 보존 장소느느 냉장고
이다.냉동실에 보존하면 더 좋다.
   Q.하루에 어느 정도의 레시틴을 먹으면 되는가?
하루에 먹는 레시틴 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또 어린이는 어른보다 적은 양을 먹어야 되
는가?
 A.건강을 우지하기 위해서라면 큰 스푼으로 하나 가득  정도(약7.5g)가 기준이다.아침,점심,
저녁,언제건 상관 없으나 하루에 한 번만  먹는다.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된
다.어린이라고 해서 양을 줄일 필요는 없다.레시틴은 약품이 아니며, WHO(세계보건기구)에
서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는 공인을 받은 건강식품이므로 엄밀하게 양과 횟수를 따져 가면서
먹지 않아도 된다.
   Q.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먹는 양을 늘려야 하는 것인가?   A.한 번에 큰 스
푼으로 하나 가득씩 아침,점심,저녁식사 후 하루  세 번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할 경우라면 식전에 역시 하루 세  번 먹는다.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일 쭌이므로 개개인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복용해도 된다.
   Q.레시틴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70세된 아버지께 드리려고 레시티니을 사 왔다.그러나 건강  식품이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
지 않으시기 때문에 아침마다 뜨거운 우유에 섞어서 드리고 있는데 그래도 좋은지?   A.노
인들의 치매 방지를 위해서도 레시틴은 아주 좋은  건강 식품이다.그러나 뜨거운 우유에 섞
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레시틴은 역에 약해서 섭씨5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ㅋ효 성분
이 팍뢰도기 때문이다.우유에 섞을 대엔 우유  온도가 10~20도 정도 되게 해야 한다.
   Q.우유에 섞는 방법 외에 어떤 방법이 있는가?
   A.과립 상태인 레시틴은 물과 함께 먹어도 되고 주스에 넣어도 된다.샐러드나 토스트,요
구르트,아이스크림 등에 뿌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Q.위장이 약한 사람은?
 키1백70cm에 몸무게는 56밖에 되지 않는다.몇 주일  전부터 레시틴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
후 때때로 설사를 한다.이런 경우 레시틴 복용을 중지하는 것이 옳은지?   A.중지하지 말아
야 한다.이 경우는 위장이 약해서 살이 찌지 않는  것일 텐데 이런 사람일수록 레시틴을 많
이 먹는 것이 좋다.단,  위장이 약하거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 빈  속에 레시틴을 먹으면
위액에 함유되어 있는 염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상처를 줄 염려가  있다.그 결과 위장 부분
의 불쾌감,식욕 감퇴,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우유 등의 종류와
함께 레시틴을 먹는 것이 좋다.
   Q.술꾼에게도 레시틴은 좋은가?
 직업상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술꾼에게도 레시틴이 유용한 것인지 알고 싶은데.
   A.특히 술꾼은 레시틴을 더 많이 복용해야 한다.몸안으로 들어온 알콜을 간장이 물과 탄
산가스로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그러나 술을 매일 마
신다거나 지나치게 많은 양을 마신다거나 하게 되면  간장이 이런 역할을 wpeofjh 다 하지
못하게 된다.그러다가 결국은 간장 속에 있는 레시틴 그 자체가 부족해져서 간장 장해를 일
으킬 수도 있게 된다.그러므로 매일 레시틴을 복용하는 것이  아주 바람직하며 술자리에 나
갈 EO는 형소때보다 좀 더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Q.치즈나 버터를 먹을 때 레시틴을 함께 먹으면?
 치즈,버터 등을 아주 좋아하는데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레시틴
에는 콜레스테롤 용해 작용이 있다는데 레시틴을 함께  복용하면 괜찮을까?   A.치즈나 버
터에 콜레스테롤이 맣이 들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시틴 함유량 역시 많으므로 한 마디
로 유해다다고 단언 할 수는 없다.또 레시틴의 작용을 활성화 시킨다.
 물론 적당량을 먹어야 함은 상식이다.그런 당므에 늘 레시틴을 섭뤼하면 보다 건강한 식생
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Q.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가?
 10년 이상 고혈압 상태인데 며칠 전에는  최대 혈압치가 2백을 넘어 의사로부터  골프마저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을 정도이다.이렇게 오랜 병력이 있어도 레시틴의 효과르르 기대할
수 있을까?
   A.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레시틴에는 콜레스테롤을 용해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혈관 벽에
붙어 잇는 노폐물을 씻어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방치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막히
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뇌혈전 등 치명적인 사태를 유발하기도 한다.지금부터라도 레시틴을
복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Q.레시틴이 치질에도 효과적인가?
 오랫동안 치질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혹시 치질에도 레시틴이 효과적인지?    A.치질의 주
된 원인은 변비이다.변비를 고치려면 기본적으로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을 필요가 있는데
레시틴도 큰 효능을 갖는다.변비 증세가 있는 사람의  장은 마치 녹이 슨 것 같은 상태이다.
레시틴은 이런 장 세포에 활력을  주고 연동 운동을 촉진시킨다.또 수분을   보내서나 모세
혈관의 피흐름을 촉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이렇게 gkadmfhTJ 변비가 나아지게 된다.
식사요법과 병행해서 레시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Q.레시틴이 암에도 효과적인가?
레시틴이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정말인가?   A.현재로서느느 이렇다 할
아마 특효약은 없다.그러나 레시틴이  암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나와 있는
것은 사실이다.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실험에 의하면 화학 발암 물질을 투여한 두 집단의 쥐
에, 레시틴이 풍부한 먹이와 거꾸로 레시틴이 부족한 먹이를  주어 보았더니 레시틴이 부족
한 먹이를 먹은 쥐 입단에서는 4개월  후에 암이 발생했진만 레시틴이 풍부한 먹이를  먹은
쥐 집단에서는 전혀 암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레시틴이 인간의 세포 형성과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보더가도 암예
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상당히 설득력 있는 말이다.
   Q.수험생에게 먹이면 능력이 향상되는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아들이 수면 부곳 탓인지 가끔씩 예비 시험에서 실수를 저지르곤 한
다.레시틴이 두뇌에 좋다고 들엇는데 수험생에게도 효과가 dLT을까?    A.레시틴이 건죄식
으로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즉헉에서 효과를 발휘해서 당장 기억력이 좋아
지게 하는  약품은 아니다.아무튼, 뇌세포 신경을 착실하게  활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은 분명하므로 너무  조금해하지 말고 평생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레시틴을 먹이는 것
이 좋다.날마다 빼놓지 않고,오래 계속함으로서 레시틴의 효과가  나타아게 될 것이다.
   Q.레시틴에 부작용은 없는가?
 옛날부터 '잘 듣는 약일수록 부작용도 크다'는  말이 있다.레시틴 역시 그런 건 아닐는지? 
 A.레시틴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이것은  WHO(세계  보건 기구)나
FAO(국제 연합 식량 농업 기구)에서도 분명히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WHO는 레시틴의 하루 섭취량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얼마든지 먹어도 좋다고 말하
고 있다.건강 식품에는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지만 WHO에서 부작용이 없다고 인정한 건강
식품은 그리 많지 않다.부작용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성인병 예방을 목적으로 몇 달 전부터 레시틴을 복용하고 있다.그런데 체중이 6Kg이나 늘
어나 버렸다.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살이 찔까 봐 걱정인데.
   A.레시틴을 복용하면 위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식욕이 생기게 되고 그래서 이것 저것 먹
어 대는 바람에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식욕이  생긴다는 것 자체는 나쁜 게
아니지만 먹는 양은 역시 적당한 조절해야 한다.
 상식적인 것이지만 비만 방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①과식하지 말 것.②당분을 과잉 헙취하지 말 것.③알콜을 과잉 섭취하지 말 것.④적당한 운
동을 할 것.
특히 적당한 운동은 아주 중요하다.레시틴을  계속 복용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매일 한다면
두 가지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Q.소변 양이 늘어났는데?
 레시틴을 복용하기 시작한 지 3개월이 된다.예전에 비해 소변 양이 늘어난 것 같은데....
   A.레시틴에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시켜 신진 대하를 촉진시키는  용이 있다.따
라서 소변의 양이 늘어나기도 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기도 한다.이런 현상은 다시 말해서
레시틴이 몸 속에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Q.콜레스테롤 치가 오히려 높아졌는데?
 레시틴이 콜레스테롤 치를 낮추어 준다는 말을 듣고 복용하기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측정해 본 결과 오히려 전보다 콜레스테롤  치가 놏아졌다고 한다.계속 복
용해야 할까?
   A.레시틴을 먹으면 혈관 벽에 붙어 있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녹아서 혈액 속으로 흘
러 나간다.이 시점에서 콜레스테롤 치를  측정하면 일시적으로 그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계석해서 레시틴을 복용하면 용해된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몸 밖으로 배설되
므로 자연히 콜레스테롤 치도 낮아지게 된다.그러나  식생활이 제멋대로라면 레시틴의 효과
를 기대하기 어렵다.단것이나 알콜은 당분간(약 3개월 정도)중단해야 할 것이다.
   Q.레시틴은 지속적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가?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왔는데 레시틴을 복용하기 시작한 다음부터 혈당치가 내려갔다.그
러나 레시틴을 끊자 5일도 못 되어 혈당치가 뛰어올라 버렸다,레시틴은 지속적인 효과를 기
대할 수 없는 것인지?
   A.당뇨병은 치료한다기보다 조절하는 병이다.그러므로 일다나 좋아졌다고  해서 식사 요
법이나 레시틴 복용을 중단하면 혈당치가 당장 원래대로 되어 버리거나 오르는 것도 이상할
게 없다.당뇨병 치료의 주역은 역시 식사 요법이고 조역으로 운동 요법이 있다는 것이 기본
법칙이다,그리고 레시틴은 이런 기본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사 들 편에  서서 큼 힘을 발휘
하는 것이다.이 점을 앚지 말도록 하자.
   Q.때때로 피부가 가려운데 가려운데레시틴이 체질에 맞지 않아서일까? 레시틴을 복용하
면서 피부가 몹시 좋아졌다.그러나 때때로 가려움증이 있어서 걱정이 된다.
레시틴이 나의 체질에 맞지 않아서일까?
   A.레시틴은 해독 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하는데 일시적으로 피부 표면에
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그로 인해 피부가 가렵거나 습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약간 가려울 정도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일시적
으로 레시틴 복용량을 줄여 서서히 몸을 단련시키면서 점점 늘려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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