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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상품등록게시판 배너이미지 넣는방법

네이버 카페 상품등록 게시판에서 보이는 배너광고 넣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카페 글양식에서 배너형에서 만들수 있는데요.
글약식은 20개 까지 만들수 있고,
1개의 글양식에 광고배너는 상단 3개, 하단 3개 총 6개까지 가능합니다.
다음 카페를 관리 하다가, 지난달에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여,
이것 저것 만지다, 알게된 네이버 카페 배너광고 넣는 방법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이미 카페에서 배너광고를 사용하고 있어, 샘플로 가지고온 사진입니다.
사진처럼 상단 배너와 하단 배너가 보이는데요,
중간에 공지사항이라고, 판매,구매 주의사항 등을 게시할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상품등록 게시판에 배너광고를 넣으려면,
글약식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요,
카페매인에서 카페관리로 들어가 주면,
글.글양식 매뉴 안에 글양시 메뉴가 나옵니다.
글양식을 클릭해 주세요.

일반형과, 배너형이 두게가 보이는데요,
일반형은 상품등록 게시판을 제외한 게시판에 적용되고,
배너형은 상품등록 게시판에만 적용이 됩니다.
배너형으로 클릭해주면, 글양식만들기가 있습니다.

공지입력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사용함으로 체크해주고,
배너를 상단, 하단 모두 사용할려면, 상하단고정형으로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공지사항에는 원하시는 내용을 작성해 주면되고,
(배너를 추가해주세요) 부분을 클릭해 주면,

이렇게 배너 이미지와, 사이트 주소를 넣을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배너에 최적크기는 740*120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사이즈에 맞는 배너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면 되며,
없을 시에는 포토샵등의 기능으로 수정후 이미지를 삽입해 주세요.^^


배너 이미지가 있으신 분들은 이부분은 넘어 가셔도 됩니다.^^
흔히 인터넷 포토샵으로 불리는 사이트 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PC에 포토샵이 없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포토샵 기능을 이용해 배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새 이미지 생성을 클릭해 주세요.

새 이미지 사이즈를 설정할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네이버 카페 배너 최적사이즈인 넓이 740, 높이 120 으로 설정해 주고,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럼 이렇게 기본 배너 사이즈 이미지가 만들어 집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텍스트, (샘플 배너 광고) 라고 넣겠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A를 클릭해주세요.

텍스트를 작석할수 있는 창이 생깁니다.
여기에다 예) 샘플 배너 광고 를 넣어주고,

글씨 크기 및 글꼴, 글씨 굵기, 글씨 색상까지 설정해 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간단한 글씨가 들어간 배너 이미지가 만들어 집니다.

만들어진 배너 이미지를 내컴퓨터에 저장을 해야 하는데요,
메뉴에서 파일을 클릭하면, 저장 메뉴가 나옵니다.
저장 메뉴를 클릭해주면,

이렇게 이미지 품질 및 파일 형식을 수정할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품질은 100으로 설정해주고, 확인을 클릭해 주면, 내PC에 저장됩니다.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는 인터넷 포토샵인데요,
어느정도 작업은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포토샵 없는 PC에서 급하게 작업해야 할때 유용할거 같아 중간에 내용을 넣게 되었네요.^^

이제 이미지삽입에서 배너 이미지를 넣어주고,
링크에서 배너를 클릭시 이동할 사이트 주소를 넣어주세요.
저는 샘플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과 마찬가지로,
배너는 상단 3개, 하단 3개 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사진처럼 상단, 하단에 배너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마무리로 저장하기를 눌러주면, 네이버 카페 상품등록 게시판 배너넣기 끝입니다.^^

미리보기 이미지 입니다.
배너 이미지가 1개 이상일때 부터는
상품등록 게시판 게시물에서 배너 이지미가 랜덤하게 보여집니다.


이건 배너 글약식에 사품등록 게시판을 적용하는 방법인데요,
수정을 클릭후 게시판을 적용해도 되고,
추가 메뉴를 클릭해서 게시판을 적용해줘도 됩니다.^^

추가 메뉴를 클릭후,
글양식을 적용하고 싶은 게시판을 체크 한뒤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상품등록게시판에서만
배너형 글양식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팁이라 할것도 없지만, 카페, 블로그는 꾸미는 재미가 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추가, 이름변경, 이동, 내가 쓴글 위치변경 방법

지난 시간에 메뉴명을 변경하고 보니,
이번에는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카테고리명을 변경하고 싶어
변경하는 김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진상 카테고리 부분은 FraisGout(Story,제품,추천,Galley), Free Story(일상,Tip) 입니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기존에 있던 카테고리 명을 변경, 카테고리 위치 이동 방법까지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블로그, 등등 한번 수정하게 되면, 끝이 없는거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를 변경하기 위해선
블로그 관리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콘텐츠 하단 부분에 있는 카테고리관리를 클릭해주세요.

이곳에서 카테고리 추가 및 카테고리명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상위 카테고리인 FraisGout 에 하단에 새롭게 가죽용품, 커스텀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하단 카테고리에 있는 Galley 를 한글로 갤러리로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추가는 하단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테고리 추가 를 클릭해 주세요.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 명을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새롭게 추가할 카테고리가 가죽용품 과 커스텀 이기에
여기선 커스텀 이라 이름의 카테고리를 추가 했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을 작성해 주고, 확인을 클릭하면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 됩니다.

제일 하단에 새로만든 카테고리 커스텀이 생성된게 보입니다.
이젠 지금 만든 커스텀을 상단 카테고리인 FraisGout 의 하단 카테고리로
이동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커스텀 카테고리 우측에 있는 점 세개를 클릭해주면 이동메뉴가 보입니다.
이동을 클릭해주세요.

이곳에서 카테고리 위치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커스텀 카테고리를 상위 카테고리 FraisGout 하단 카테고리에
넣기위해 상위 옆에 있는 화살표 표시 부는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상위 카테고리인 FraisGout 나옵니다.
원하시는 카테고리를 지정해 주면,

하단 부분에 있던 위치 조정 부분이 활성화 되어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위치로 지정해준후 확인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저는 커스텀 이란 카테고리를 Fraisgout 란 카테고리 하단에 넣기위해
(선택한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로 옮깁니다.) 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만든 커스텀이란 카테고리를 Fraisgout란 카테고리 한단에 들어간게 보입니다.
이젠 위에서 말한 Gallery란 카테고리 명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변경을 원하는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수정할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제 카테고리명을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후,
확인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변경된 사항을 확인후 하단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 해주면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추가 및 카테고리 명 변경 , 카테고리 위치 이동 끝입니다.
내 블로그로 변경된 사항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품이라는 카테고리에 무분별하게 들어가 있는 글을 정리하기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추가 를 했는데요.
카테고리가 추가가 되었다면,
이젠 새로 추가된 카테고리로 글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리페이지에 있는 콘텐츠 하단 글관리를 클릭해주세요.

글 관리라는 곳에서 새로만든 카테고리로 글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동을 원하는 카테고리 목록이 나옵니다.
이동을 원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해주면,

사진처럼 기존 카테고리에서 새로만든 카데고리로 이동 된걸 볼수 있습니다.
이동을 원하는 글에 체크해준후 변경을 클릭하면 체크된 글은 모두 이동가능합니다.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추가, 카테고리 이름 바꾸기, 카테고리 이동,
내가 쓴글 카테고리 별로 분류 및 이동 방법 이었습니다.

카페,블로그,홈페이지는 한번 수정을 시작하면,
푸~욱 빠져서 계속 수정하게 되는거 같아요.^^
슬슬 가죽용품 및 커스텀 으로 넘어 가야 할거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메뉴명 변경방법

오늘 새로운 스킨으로 변경후에, 메뉴명을 변경하고 싶어 이곳저곳 클릭하면서 찾아봤지만,
변경하는 곳을 못찾아, 이렇게 또한번 글을 쓰게 되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가 조금 되어 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거의 가죽공예와 아메리칸바이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위주의 용품을 많이 올렸었는데요,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해볼까 해서 지금은 비밀글로 해두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이런 사이트 사용방법에 대해서 쓰기보단 찾아보는 편입니다만,
언제 또 블로그 메뉴명을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기억이 안나 오늘 했던 일을 반복하기 싫어서 이렇게 기록을 만듭니다.^^
처음에 블로그 만들었을때 지금은 이유가 생각나지 않지만,
홈을 F.G : Home, 글쓰기를 F.G : to day 하여
심플하게 홈은 홈으로, 글쓰기는 글쓰기로 한글로 변경하고 싶어 나름 찾은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페이로 가시면,
꾸미기 하단부분에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를 클릭해 주면,

이렇게 메뉴를 수정할수 있는 메뉴관리가 나옵니다.
수정이라고 했지만, 추가.삭제 없이 메뉴명 변경은 안되더군요.
변경하고자 하는 메뉴를 삭제하고,
메뉴를 추가를 클릭하면, 화살표로 표시한 기본메뉴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기본메뉴인 홈이 있습니다.
홈으로 지정해준뒤 추가를 클릭하면,
홈 매뉴가 생성됩니다.

기본메뉴에 홈이 있으니까,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기본메뉴에 글쓰기가 없더군요.
기본메뉴에 있는건 홈,태그,방명록, 이게 끝입니다.
참고로 전문가가 아니라 잠시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보면 직접입력란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글쓰기 주소를 복사, 붙여넣기 하자는 생각이 들어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주소를 복사하기위해 글쓰기를 클릭한후
나온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 주세요.

직접입력란에 복사한 글쓰기 주소를 붙여넣기한후,
메뉴명은 글쓰기로 해주고, 추가를 클랙해주면 끝입니다.

혹시 몰라 테스트 해본 결과 글쓰기로 잘 이동됩니다.
이런 식으로 응용하여 메뉴명 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실 지금 변경한 스킨엔 메뉴가 없는게 더 깔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글쓰기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메뉴를 삭제할까 말까 고민이 되는데
조금더 고민해보고, 내일도 삭제하고 싶으면, 삭제해야 겠네요.^^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데,
전문가가 아닌 저에겐 하나하나 수정하는게 은근히 피곤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 Tip

온라인 쇼핑몰 창업 Tip

오프라인 이던지, 온라인 이던지
쇼핑몰 창업에 있어서,
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제 나름되로 중요하게 생각 하는건,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주제에 맞는 컨셉입니다.

판매 하는 아이템에 따라
오프라인 먼저냐, 온라인 먼저냐
결정할수 있습니다.

물론 여유 자금이 많다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 해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걸 좋아 합니다.
적당한 자금을 투자하여,
차근차근 올라가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어렵죠.^^

그렇게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면,
시기에 맞는 아이템이 걸려
대박이 날때도 있지만,
대부분 분들은 대박이 난 아이템에 다시 올인하거나,
그동안 억눌려있던 욕구에 못이겨
무의미한 지출로 차근차근 올라간 지점에서,
다시 내려오는데, 내가 출발한 지점보다 
더 내려 올때도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2018년에 잘 팔린 아이템이
2019년에도 잘 팔릴거란 보장이 없다는 거죠.

요즘 우스게 소리로, 잘 나가는 아이템은 카피가
3일 이면 나온다고 합니다.

카피를 대비하여, 괜찮은 아이템은 디자인 등록을 해두는게 좋아요

장사에 있어서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는게,

내가 2018년에 어떤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면,
판매하는 중에 2019년에 판매할 아이템을 미리 
생각 하고, 빠르게는 미리 확보하는것 입니다.

어떤일이든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탄 흐름이라면 그대로 유지해줘야,
중간에 흐름이 잠깐이라도 끝긴다면,
다시 흐름을 타는데 시작했던 시간보다
더 소비 될수도 있습니다.

아이템 결정에 있어서 Tip이라면,
소비자가 원하는게 당연히 잘 판매됩니다.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판매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아이템보다.
구매자가 "이런 아이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의견을준 아이템을 판매했을때,
반응이 좋았습니다.^^

위에 쓴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각자의 방법을 찾아 각자의 생각으로 
나만의 비지니스를 하는게, 좋아요.^^

전에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볼까~
했을때 노트에 적어둔 온라인 쇼핑몰 준비물 입니다.

공인 인증서
온라인 활동에 있어서 공인인증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가까운 은행이나, 내가 이용하는 은행에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은 필수입니다.
국세청홈텍스 를 이용하여 신청해도 되며,
방문하여 신청해도 됩니다.

도메인 구입
온라인 쇼핑몰 주소입니다.
웹호스팅을 제공하는 대부분 사이트에서는
도매인 구입이 가능합니다.

기업통장개설
은행에서 사업자등록증으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예) The89 란 기업명이라면, 
통장에 The89 또는 The89(홍길동) 이런식으로 
표시된 기업통장 입니다.

통신판매신고
온라인상에서 판매행위를 하기 위해선
통신판매신고를 해야 합니다.
에스크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에스크로란 구매안전 서비스로 안전결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쇼핑몰 입금순서 
예) 구매자→에스크로→판매자
통신판매업 신고는 민원24 사이트나,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PG사 신청
쉽게 온라인 쇼핑몰 카드결제 시스템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웹호스팅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대부분 제공하므로, 수수료를 잘 따져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젠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하고,
홍보 및 판매를 하시면 됩니다.

홍보를 할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을때
홍보를 시작하는 것보단,
미리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시작하려는 업체가 있을때
오픈하기 6개월 전부터 홍보를 했을때,
오픈과 동시에 판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오픈전에 홍보를 보고 제품문의가 있습니다.
그때는 아직 오픈준비중 이라 오픈시작시
연락을 드린다고 하거나,
찾아주신 감사의 의미로 서비스를 드린다거나,
등등으로 고객이 불편함 없게 서비스하면 됩니다.

 *고객과의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예) "제품이 재입고 되면 연락주세요"
라고 했을때,
"제품이 재입고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재입고 되었을때 약속한 손님에게 연락주세요.
중간에 재입고 계획이 없어졌다면,
고객에게 재입고 계획이 없어졌음을 연락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런 사소해 보일지도 모르는 서비스 하나하나가 쌓여
단골 이라는 고정고객이 되고, 팬이 됩니다.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낀 단 한명의 고객이 
그 지인 및 주변인 에게 소개로 두명이 되고,
이렇게 반복이 되면서, 구매고객이 늘어 나게 됩니다.

내가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 아닌 고객,
차별없이 모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즉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후기도 늘어나며,
온라인쇼핑몰이라면 물건만 구매하는 곳이 아닌,
소통과 공감의 공간으로 정이 생깁니다.^^

오늘만 판매할게 아니라, 내일도 판매를 할거라면,
언제든 고객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면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개인사업자가 많습니다.
일정에 꼭! 휴식시간을 넣으세요.
개인사업경우 휴식없이 무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젠가 몸에 한계가 옵니다.
일하는 시간, 쉬는 시간 구분하여 정해두는게 좋아요.

온라인 쇼핑몰 제작 부분은 생략이 되었는데요.
이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위탁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입니다.
제작이 가능하면, 직접 제작하는게 가격면에서는 저렴합니다.
직접 제작이 안된다면, 제작업체를 선정하여,
견적 비교를 해보고, 업체이용 후기를 꼼꼼히 체크한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내가 만든 브렌드 인지도가 올라가고,
회사 규모가 커진다면, 유지보수를 해주는 위탁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본 주제로 돌아와 온라인 쇼핑몰 창업 Tip 중에
제품을 잘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다면,
아이템 주제에 맞는 곳과, 연관된 곳에 홍보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 아이템이 유아용품이다 하면,
당연히 유아용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에 홍보하는게 좋아요.
맘카페, 관련지식인, 블로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등
그럼 연관된 곳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생각해보죠, 신혼부부, 신혼여행, 신혼집, 웨딩 등
이런식으로 당연히 홍보가 몰리는 공간 에서만 홍보 하는게 아니라,
연관이 있을만한 공간에도 홍보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하나만 더 들어보죠.(사실 유아용품은 잘 모릅니다.^^)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오토바이용품이다. 라고 할때
당연히 오토바이 동호회 카페에서 홍보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연관된 공간은 어디있는지 생각해 보죠.
오토바이는 취미일수도 있으니까, 취미가 주제인 공간이 있겠네요.
오토바이는 두바퀴라는 공통점이 있는 자전거 동호회 공간도 있겠네요.
오토바이 여행도 있으니까, 여행 및 맛집 정보가 있는 공간도 괜찮겠네요.

즉 내가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관점으로 생각해보면,
답은 무궁무진하게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쯤에서 쉽게나오는 답은 하나입니다.
여려곳에 골고루 홍보하는것 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라면, 어떤 물건이든 판매는 됩니다.^^

또 한가지 홍보방법은 광고대행사를 통한 위탁홍보입니다.

구글 Google Ads 등 광고대행 등으로 검색해 보면 
나에게 맞는 홍보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광고 종류로는 

CPC(Cost Per Click) : 클릭 당 과금
보통 사이트 검색광고나 배너광고에서 많이 사용 되는데요,
누군가 광고를 클릭 했을때 마다 금액이 부과 됩니다.

CPM(Cost Per Mile) :1,000번 노출될 때 과금)
클릭 수와는 상관없이 일정 기간 동안 노출이 보장되는 정액제 방식입니다.

CPA(Cost Per Action) :행동을 취할때 과금
광고주가 원하는 행위를 취할때만 광고비용이 지출됩니다.

CPS(Cost Prt Sale) :구매를 할때 과금
광고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졌을 때 수익을 나누는 형태입니다.

이런식으로 CPC, CPM, CPA, CPS 가 있습니다.

홍보하는 방법 까지 이야기 해봤는데요,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다 생각이 들때는,
위에서 말한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어렵게 홍보하여 모은 고객은 아주 작은 불편함 으로도,
쉽게 떠나갑니다.

즉 창업했을때의 열정과 초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게 휴식시간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 열심히 쉬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열정과 초심을 잃을때는 피로가 쌓이고 지쳐서라 생각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한 만큼, 열심히 놀아주세요.^^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고, 더낳아가 한달뒤, 일년뒤도 미리 생각해두는 습관이 생기면,
여유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창업도 성공할수 있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기까지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주서없는 글이었습니다.^^
아주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십시오.^^




카페 블로그 회원수 늘리는 방법

카페 블로그 회원수 늘리는 방법

카페 블로그 홍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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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에 글을 남기는 방법

2.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방법

3. 묻고 답하기(예:네이버의 지식인, 다음의 신지식) 등에 답하기

4. 관련 싸이트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방법

5. 쪽지를 남기는 방법

6. 주위의 사람들한테 소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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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블로그를 꼭 만드세요...간단하니까 각종 포털에 모두 만드세요…

그리고 제 싸이트를 카피해도 되니까 내용들을 알차게 채우세요.

블로그 만드실 때 디렉토리를 저처럼 꼭 '투잡'이나 '재택 근무'...등으로 해 놓으시면 최소한 하루에 몇 명씩은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찾아와 볼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각종 포탈(야후,엠파스,다음,네이버,MSN,파란,구글 등)에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야겠죠?


검색란에 '재택 알바'나 '재택 근무', '투잡', '알바', '아르바이트', 등을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

그럼 각종 정보가 뜨죠?
거기서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서 글을 남기는 거죠..

각 방법별 세부 설명입니다.

1. 카페 이용 방법 설명

검색을 했을 경우에 까페들이 쫙 뜹니다.

가입방법도 너무 쉽지요…
네이버, 엠파스 등은 특히 클릭 한 번이면 가입이 되어 글을 쓸 수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그 까페들에 모두 들어가세요…귀찮으셔도 그래야 합니다.

잦은 노출이야만로 최고의 광고입니다.
10명이 그 글을 봐서 1명이라도 님들의 다운이 된다면 성공이니까요..
글을 쓰는 건 당연히 복사해서 갖다 붙이기를 하시면 되니까 고생스럽지 않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글을 남기신 카페를 즐겨찾기 해 두시고, 며칠에 한 번씩은
들러서 다시 한 번씩 글을 남기세요..님의 글이 위쪽에 있어야 좋으니까요..

2. 블로그 이용 방법

검색을 했을 때 뜨는 블로그들에 찾아가서 글을 남기는데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요...그 주인장님들한테 애교를 부리는 거죠...정말 좋은 아이템 찾았으니 바로 지우지 말고 꼭 찾아와 봐 달라...같이 윈윈 게임 하자..그러는 거죠...

그럼 그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자신의 블로그를 우리 내용으로 바꾸는 경우가 생기죠..그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셈이죠..회원 한명이 생기는 동시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블로그까지 우리 정보로 바뀌는 거니까요..

그리고 블로그 기능상 긴 글을 못 남기게 되어 경우 님의 블로그 주소만 카피해서 붙여 놓으시면 되구요..이 때 꼭 찾아오라는 간곡한 부탁의 글과 함께 남겨야겠죠? 괜찮고 사람도 많은 블로그처럼 보이신다면 ‘쪽지’도 남기세요.. 그게 효과적일 겁니다.

3. 묻고 답하기(예:네이버의 지식인)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식 검색의 경우 각종 질문들의 답변란에 님의 홍보글을 남기면 되고, 많은 양의 글을 못 쓰게 되어 있을 경우는 당연히 님의 블로그의 주소를 남기고 '꼭 찾아오라는' 내용을 남기면 되겠죠?

각 포털마다 질문의 수는 엄청납니다. ‘더보기’ 등을 클릭해 보면 리스트가 정말 수십, 수백개씩 쫙 뜨니까요…될 수 있으면 많이 들어가 보시고 글을 남기세요…

한 줄 메모라도 꼭 남기시는 노력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4. 관련 싸이트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방법

각종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글을 남기시면 효과 있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알바'나 '투잡' 등등 관련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 남기시면 확실히 효과 있죠.. 문제는 관리자가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하는 수 없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니 아깝잖아요…지워지더라도 자주 남기는 수밖에요…^^

5. 쪽지를 보내는 방법

각종 검색을 해서 나오는 정보들 중에 다른 사람들이 남긴 글 있죠? 예를 들면 '한줄남기기' 또는 '추가답변 하기' 등등 말이죠. 그 글들을 보고 각 포털마다 있는 '쪽지 남기기' 기능을 사용해서 우리와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싶으면 쪽지를 보내세요..효과가 아주 빠르더군요..

그리고 각종 포털을 검색해보면 수없이 많은 블로그나 카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대부분은 잘 운영이 되지 않고 사장되어 있습니다. 그런 곳의 주인장들한테 쪽지를 남겨 보세요...잘 설득하셔서 그분들을 가입시키시면 그분들이 운영하고 있던 곳까지도 우리의 정보로 바뀔 수 있게 되니까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는 셈이죠.

6. 주위의 사람들한테 소개하는 방법

당연히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
특히 주위에 인터넷 부업 등에 관심을 가진 분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밑져야 본전인 일이라고 소개해 주시면 되죠…
컴퓨터 켜 놓기만 하면 되고 회원만 가입시키면 되는 거라구요…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까요


카페 회수 늘리는 방법


첫번째! 당신은 많은 카페에 가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나?

검색을 통해서 어떤 게시물을 보다가 가입을 했거나 또는 카페 검색을 통해서 가입을 했을 것이다.


당신이 가입한 카페 모두 활동을 열심히 하는가?

활동을 하는 카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카페도 있을 것이다.

또는 꾸준히 방문하는 카페도 있지만 언제 가입한지도 모르는 그렇게 잊혀진 카페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 당신이 운영하는 카페 매니저로써 생각해 보자!

당신이 만든 카페의 주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주제의 관심있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당신의 카페를 가입하게 될까?
생각해 보았는가?


가입을 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그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는 무엇인가 있어야 된다.

자 사이트보다 카페가 회원을 모으기 더 쉽다.


물론 포털사이트 검색노출이 잘 되기 때문에 카페가 방문자들이 더 많을 수 있겠지만

그 이유를 떠나서 카페를 가입하는 것과 사이트를 가입하는 것은 절차가 다르다.


카페가 더 가입이 수월하고 사이트는 개인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다.

결론은 당신의 카페를 가입하는 것도 다소 귀찮은 부분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귀찮음을 감수할 만한 장치를 마련하라.


그것은 해당 주제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없지만 바로 방문자들이 가입하는 것을 귀찮아 할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분명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아놔..그걸 누가 모르냐! 근데 회원이 안늘어나니깐 답답해서 검색해 본 거 아니냐!"

지극히 기본적인 방법안에 정답이 있는데 엄한데서 우물을 파는 것이다.


당신도 이 블로그를 어떻게 방문하게 되었는가?

카페회원수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블로그에 방문한 것이다.

그렇듯 당신도 카페 주제와 관련된 글을 써라!!

그리고 카페 문앞까지 방문하게 만들어라!



 https://cafe.naver.com/the89

 네이버카페 더팔구(The89) 입니다.
 회원가입후 홍보게시판에서 자유롭게 홍보할수 있습니다.

 중고물건, 새제품, 부동산, 농수산물, 중고차, 등등 개인에서 업자 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부업, 재택알바, 재택마케팅 등 홍보게시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홍보하세요.^^





카페 마케팅이든 블로그 마케팅이든 쉽게 되는 방법은 별로 없다.

지금 이렇게 글을 써라.
그리고 방문자들의 귀차니즘을 제거 할 만한 컨텐츠로 그들을 맞이하라.


이것은 기초적인 방법 일 뿐이다.
 하지만 이 안에 당신이 찾는 비법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카페 마케팅은 응용이다. 하는 법은 똑같지만 응용하기에 달려있다.

 마지막으로 카페, 블로그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은,
 품앗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품앗이란 뜻 그대로 서로서로 도와주는 방식입니다.
 카페 품앗이, 블로그 품앗이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정보는 검색을 통하여, 얼마든지 알수 있으므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경청이란 책을 읽고난 감상

요즘은 시간이 날때마다, 독서하는 습관을 들여,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을 한다던가,
네이버 뿜을 보는 시간이 줄어 들었습니다.^^

책읽는걸 많이 지루해하고, 따분해 하는 성격이라,
책에 장시간 집중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루에 2페이지 씩 읽다가,
하루에 5페이지 씩 읽으며,
그렇게 하루에 읽는 페이지수를 늘려나가다 보니,
지금은 시간이 있으면,
하루에 한권, 또는 이틀에 한권 이런식으로
책에 집중하여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속시간을 기다리거나,
이런 저런 일정속에서 잠깐 틈이 나면,
읽을수 있게,
한권쯤은 가지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어,
그중에 오늘 읽은 책내용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해서 로그인을 해봤습니다.^^

경청이란 책입니다,
경청이란 제목의 책을 추천 받은지는
약 5년은 된거 같네요,
나중에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책장속에서 넣어둔게 5년.^^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찾다가 책장에서 발견하여,
자동차에 넣어두고, 시간날때 마다 읽은게
오늘 다 읽게 되었네요.

경청이란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지만,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경청 이란 책속에 이런 시가 하나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면
당신은 충고를 시작하지.
나는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어.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신은 말하지
당신은 내 마음을 짓뭉개지.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면
나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하지.
내가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야.

들어주세요!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좋아.
그저 내 애기만 들어 주면 돼."

대부분에 사람들이 대화를 할때,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을 지루해 하는거 같습니다.

대화의 주제가 내가 관심없는 것이라면,
지루함은 더욱 심해지고,
상대의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돌리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말을 하기보다는,
듣는게 익숙한 편입니다.

통화중간에 듣기만 하고 있어,
"듣고 있어?"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대답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가서,
책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주는 것이라고"

잘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 한두개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혼자만에 해결 안된 고민거리던가,
오늘 기분이 상했던 일이던가,
화나가고, 우울한 기분이라던가,

그 감정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며,
공유하는 순간 기분이 풀리는 기분.

담아두고만 있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합니다.
말하는 상대가 기분이 다 풀리기도 전에,
말을 끝어 버린다면, 감정만 더 상할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누군가에겐 들어주기만 해도,
스트레스 치료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 책속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빈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텅 빈 마음이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의 편견과 고집을 잠이 접어 두라는 의미입니다."

지레짐작 하지 말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개인생각입니다.)

"제논이라는 그리스 철학자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눈은 둘, 귀도 둘, 입은 하나이니 
많이 보고, 많이 듣되, 적게 말하라는 뜻이랍니다."

많이 들어본 말인데, 누가 이야기 했는지 까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책속을 다시 살펴보고,
제논이라는 그리스 철학자가 한 말이구나~
생각하고, 기억해 두기로 했습니다.^^

경청이라는 책속에서 기억해 두고 싶은 부분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달변이 아니라 경청에있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입니다,  특히 두번째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이부분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잘만 들으면, 듣는 모든것이 정보가 될수 있습니다.
그 정보는 내가 생각지 못한 좋은 아이디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라고 표현한거 같네요.^^

책속에 경 청 운 동 이라는
경청을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 행동 가이드가 나옵니다.

1. 공감을 준비하자
대화를 시작할 때는 먼저 나의 마음속에 있는 판단과 선입견,
충고하고 싶은 생각들을 모두 다 비워내자.
그냥 들어주자. 사운드박스가 텅 비어 있듯,
텅 빈 마음을 준비하여 상대방과 나 사이에
아름다운 공명이 생기도록 준비하자.

2. 상대를 인정하자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잘 집중하여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인정 하자.
상대를 완전한 인격체로 인정해야 진정한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자녀든 부하 직원이든 상사든 한 인격체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하자.

3. 말하기를 절제하자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한다.
누구나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를 이해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이해 받고 싶은 욕구가 앞서기 때문이다.
이해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 받으라.
말하기를 절제하고, 먼저 상대에게 귀 기울여 주자.

4. 겸손하게 이해하자
겸손하면 들을 수 있고, 교만하면 들을 수 없다.
상대가 내생각과 다른 말을 해도 들어줄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청의 대가는 상대의 감정에 겸손하게 공감하며 듣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 말을 진정으로 들어 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주는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이해하자.

5. 온몸으로 응답하자
경청은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눈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하고,
손으로도 하는 것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계속 표현하라.
몸짓과 눈빛으로 반응을 보이라,
상대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보내자.

이 책내용의 압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천해 봐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작아 보일지도 모르는 습관이
세상을 바꿀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서없이 적어 이게뭔가 하실수도 있겠는데요,
독후감 쓰는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느낌이 좋은 책들이 있습니다.
배울게 있고, 내가 익히고, 응요할수 있는 책들
그런 책들을 찾아 읽다보면, 글쓰기도 조금은 괜찮아 지지 안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게되신 분들은 좋은 하루 되십시오.^^
별 내용은 없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