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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숙면 노하우 9가지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나요? 또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한가요?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푼다.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졸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1. 오전에 햇볕을 쬐라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 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취침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 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라

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 같은 은은한 간접조명등을 켜놓자.

 

4. 족욕 또는 반신욕을 하라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된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려고 한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준다.

 

5. 우유를 마셔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우유다. 이 이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6. 김을 먹어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7. 취침 전 술과 커피는 자제하라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한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8. 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 메밀이 들어있는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 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게가 좋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한다. 잠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하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 법이다.

 

9. 자려고 애쓰지 마라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자리에서 일어난다.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 게 낫다. 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다.

생활Tip 소재별 세탁방법.2

코튼(Cotton)

세탁 방법 : 찬물에 손 세탁
케어
·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해 주십시오
· 직사 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건조해 주십시오
· 흰 옷이 누렇게 변했을 경우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함께 세탁하면 깨끗해 집니다

레이온(Rayon)

세탁 방법 : 반드시 드라이클리닝
케어
· 레이온 실크 특성상 미지근한 물 또는 따듯한 물 세탁 시 원단에 심각한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 소재의 특성상 먼지가 붙거나, 손톱, 돌기물, 액세서리 (금속제품)에 의하여, 원단·바느질 면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옷감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펼쳐 건조시키며, 원단이 많이 구겨져 다림질을 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천을 덧대어 다림질 해 주십시오

폴리(Poly)

세탁 방법 : 드라이클리닝 혹은 손 세탁 (세탁 전 반드시 표기된 세탁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케어
· 짙은 색상은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단독 세탁하여 주십시오.
· 형광 증백제가 들어있지 않은 세제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 건조기 사용은 피해 주시고,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마십시오.
· 되도록 다림질은 삼가 해 주십시오
· 옷감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펼쳐 건조시키며, 원단이 많이 구겨져 다림질을 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천을 덧대어 다림질 해 주십시오

쉬폰(Chiffon)

세탁 방법: 재질이 약한 소재로 첫 세탁 시 원형 보존을 위해 드라이 클리닝 한 후, 추후 손빨래 해 주십시오
케어
· 손빨래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와 함께 10~20분 정도 담근 후 헹구어 주십시오
· 옷걸이에 걸어 말리지 말고 수건 위에 두고 물기를 뺀 후 그늘에서 건조해 주십시오
· 소재의 특성상 손톱, 돌기물, 액세서리 (금속제품)에 의하여, 원단·바느질 면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린넨(Linen)

세탁 방법 : 반드시 드라이 클리닝 해 주십시오
케어
· 이물질이 묻거나 얼룩이 생길 경우, 물기 있는 면 원단으로 닦아 주십시오 (힘을 세게 주어 닦을 경우 보풀이 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린넨 특성
· 내추럴한 마 소재의 특성 상 짜임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구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천연 린넨의
특징으로 불량이 아니오니 꼭 참고해 주십시오

나일론(Nylon)

세탁 방법 : 드라이 클리닝 하거나 중성세제를 이용해 20℃ 물에 가볍게 세탁해 주십시오 (세탁 전 반드시 표기된 세탁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케어
· 햇빛에 약한 소재로 쉽게 색이 변하거나 강도가 저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건조해 주십시오
· 옷감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펼쳐 건조시키며, 원단이 많이 구겨져 다림질을 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천을 덧대어 다림질 해 주십시오

텐셀(Tencel)

세탁 방법 : 처음 2~-3번 드라이 클리닝 후 찬물에 뒤집어 가볍게 손 세탁
케어
· 햇빛에 약한 소재로 쉽게 색이 변하거나 강도가 저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건조해 주십시오

데님(Denim)

세탁 방법 : 찬물에 단독 세탁
케어
· 모든 데님 제품은 세탁 시 물 빠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찬물에 단독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단독 세탁하여 주시고,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마십시오.
·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십시오.
·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마십시오.
· 모든 데님 제품은 이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밝은 색 계열의 신발 또는 의류와 함께 착용시 주의하여 주십시오.
· 이 상품은 염색 특성상 마찰에 의해 다른 의류 등에 이염이 됩니다. 옅은 색 제품(소파, 구두, 가방, 자동차 시트 등)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삼가 해 주십시오.
· 땀·마찰에 의해 탈색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 미 표백, 옅은 색에는 형광 증백제가 들어있지 않은 세제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 건조 시 색상유지와 수축방지를 위해 거꾸로 매달아 그늘에서 말려 주십시오

코듀로이(Corduroy)

세탁 방법 : 세탁기(세탁망사용)
케어
· 반드시 그물망에 넣어 클리닝 하십시오.
·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마십시오.
· 짙은 색상은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단독 세탁하여 주십시오.
· 건조기 사용은 피해 주시고, 스팀 사용시 옷에 밀착하여 다림질 하지 마십시오.
· 미 표백, 옅은 색에는 형광 증백제가 들어있지 않은 세제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 소재의 특성상, 먼지가 붙거나 보풀이 일어나기 쉬운 소재로, 이와 같은 경우 의류용 브러시 등으로 제거하여 주십시오.

가죽(Leather)

세탁 방법 : 가죽 전문 세탁업체 의뢰
케어
· 부드러운 면직물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가죽옷을 문질러주면 때가 덜 타며 신발은 마른 수건으로 오염 물을 제거하고
가죽 전용 클리너로 닦아 주십시오
· 가급적 눈비를 피해야 하나 불가피하게 눈비에 젖었을 때는 즉시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주고,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
후에 손으로 가볍게 비벼 털면 눈비에 의한 얼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램스울(Lambs wool)

세탁 방법 : 드라이클리닝
케어
· 스팀 사용시 옷에 밀착하여 다림질 하지 마십시오.
· 가방 또는 벨트에 의한 마찰 및 취급상에 의하여, 원단표면에 보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램스 울 특성
램스 울로 짜여진 니트를 구매할 때 특유의 향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울의 독특한 냄새- 양의 털로 짜여 지면서 동물성 지방이 갖는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실을 만드는 가공처리 시..
유연제와 함께 냄새를 잡아주는 세제를 함께 넣어 많은 향을 없애기는 하나.. 램스 울 원사로 만들어진 니트들은 보편적으로 특유의 향을 갖게 됩니다
10~20만원대의 고급 캐시 미어나, 코튼과 아크릴 사로 짜여진 합성니트에서는 이런 향이 나지 않지만, 중저가 가격대의 겨울 니트는
램스 울을 많이 사용하기에 조금은 감안 해 주셔야 합니다. 램스 울의 특성상 나는 향이므로 옷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드라이 클리닝이나,울 샴푸로 세탁을 깨끗이 해 주십시오. 시중에 나오는 섬유 탈취제를 고르게 뿌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2-3일 잘 말려주시면 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울 혼방(Wool blend)

세탁 방법 : 드라이클리닝
케어
· 스팀 사용시 옷에 밀착하여 다림질 하지 마십시오.
· 가방 또는 벨트에 의한 마찰 및 취급상에 의하여, 원단표면에 보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알파카 코트(Alpaca Coat)

세탁 방법 : 드라이클리닝
케어
·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십시오.
· 스팀 사용시 옷에 밀착하여 다림질 하지 마십시오.
· 가방 또는 벨트에 의한 마찰 및 취급상에 의하여, 원단표면에 보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 과도의 마찰이나 손으로 잡아당기는 것은 피해 주십시오
· 알파카 소재의 특성 상 주름이 질 수 있으나 결 방향을 따라 애티켓 브러쉬 등으로 가볍게 털을 정돈해 주십시오

패딩(다운패딩)(Down padding)

세탁 방법 : 제품에 따라 드라이클리닝 또는 손 세탁 (세탁 전 반드시 표기된 세탁 방법을 참고 해 주세요)
손 세탁 시 주의 사항
· 손 세탁 할 경우 반드시 찬물로 세탁해 주십시오
·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할 경우 모자 등 장식은 따로 떼어내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점퍼를 잠근 상태로 세탁 망에 넣어주십시오
· 말릴 때에 다운이 뭉쳐 있는 경우는 그 부분을 양손으로 비벼서 풀어주십시오.
·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말아 주십시오.
· 라쿤 Fur나 Fox Fur등 퍼 소재는 물세탁이 가능하나 털 빠짐을 감안하여 가급적 드라이 클리닝 해 주십시오
케어
·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를 시킨 뒤 착용 및 보관하여 주십시오
· 장기간 접어 높은 상태로 보관하지 마십시오
· 다림질은 삼가 해 주시고, 건조기 사용을 피해 주십시오
깃털 빠짐에 대한 주의
· 이 상품은 혁신적인 겉감을 사용하였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심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디자인의 특성상 정전기나 세탁 시 마찰에 의하여, 깃털이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구두 관리법

· 새 구두는 신기 전에 구두약을 발라줍니다. 구두약을 발라줌으로써 가죽에 영양을 주고 엷은 막을 형성시켜 구두의 상처를
방어하고 수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 구두를 장기간 보관할 경우 신문지나 슈트리(구두틀)을 넣어줍니다. 신문지나 부드러운 종이는 습기를 제거해 주며,
슈트리는 구두의 모양을 원형대로 유지시켜 주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슈트리는 대형 마트나 양품점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구두 뒷굽에 뒷굽 보호용으로 부착되어 있는 천피(top lift)는 마모되기 전에 갈아줍니다. 마모되기 전에 갈아주어야 굽의
몸통이 상하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 신지 않는 구두는 그늘진 곳에서 통풍을 시켜 주십시오 

생활Tip 소재별 세탁방법.1

면섬유
세탁시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해야 하며, 염소표백제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물에 중화시켜서 사용합니다.
물을 잘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세탁기로 옷의 팔 다리 부분이
뒤 엉켜 형태가 흐트러지거나 쉽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세탁시
지퍼나 단추를 모두 채우고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탁 후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린넨(마)
구김이 심한 섬유이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 세탁시에는 중성세제를 살짝 풀어 놓은 미지근한 물에
1-2시간 정도 담궈두었다가 탁탁 털어내어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건조 시킵니다.
오염이 심할 경우에는 섬유가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가볍게
주무르며 세탁합니다.
표백제나 탈색제는 변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폴리에스테르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합니다.
면에 비해 열에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삶으면 안되며,
다림질을 할 때에는 약한 온도로 손수건이나 천을 덧대어 사용합니다.

니트
물에 적시면 쉽게 수축되는 성질이 있어 옷감이 상하게 되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 세탁시에는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뒤집어서 울 샴푸로 손으로
가볍게 주물주물 눌러주며 세탁합니다.
헹굼시에는 섬유유연제나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고, 옷감을
둥글게 말아 짜준 뒤 남은 물기를 타올 등으로 닦아줍니다.
건조대에 평평하게 눕혀 건조시킵니다.

데님
처음 세탁시 1-2회 정도는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이후 물세탁을 할 때에는 형태 변형을 막기 위해단추와 지퍼를
모두 채우고 중성세제를 사용해 뒤집어 세탁해야 합니다.
데님은 물빠짐이 있기 때문에 밝은 계열의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유지와 수축방지를 위해거꾸로
매달아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가능한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웨이드
물로 세탁을 하게 되면 뻣뻣해져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하지만,
드라이클리닝을 하더라도 옷감이 상하게 되므로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염된 부분을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주거나,
깨끗한 브러쉬나 건조된 칫솔로 털을 반대쪽으로 빗질하며 오염을 털어낸 뒤,
다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브러쉬로 털을 정리해서 빗질해줍니다.

실크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 세탁시에는 미지근한 물에 약산성 중성세제나 샴푸로가볍게 주물러
세탁하고,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물 세탁은 실크의 광택을 손상시키고 색상에 따라 물빠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합니다.

가죽
시간이 흐르거나 관리방법에 따라 가죽의 성질 및 모양이 변하게
되므로 평소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룩이 생겼을 때에는 마른수건 등으로 유분을 제거한 후에 가죽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물에 젖었을 때에는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꼭 눌러 흡수시켜 제거한
후에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부득이하게 오염이 심해 세탁을 해야만 할 경우에는 가죽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조가죽
인조가죽은 화약약품으로 세탁을 하게 되면 가죽이 딱딱하게
변하게 되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 없습니다.
오염이 된 부분을 물티슈로 문질러 닦아내는 방법으로 부분세탁합니다.

모자(캡)
물 세탁을 하게되면 모자의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형태를 보존하려면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하셔야 하며,
모자 안쪽의 부분적인 오염을 제거 할 경우에는 소량의 샴푸를 물에
희석하여 깨끗한 브러쉬로 살살 문질러 세탁합니다.
물로 헹궈내어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모자(비니)
모자는 세탁을 하게 되면 형태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비니와 같은 니트 재질의 제품은 따뜻한 물에 넣으면 사이즈가
줄어들게 됩니다.
반드시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찬물에서 세탁해야 합니다.

모자(페도라)
페도라와 같은 모자는 여러개를 겹쳐서 보관하는 것 보다는
하나씩 보관함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형태 보존에 적합합니다.

신발(가죽)
신발이 물에 젖게 되면 깨끗한 마른수건으로 묻어있는 물기를
살살 두드려 흡수시켜 닦아주고, 그늘에 두어 속까지 완전히 말립니다.
안쪽의 습기는 신문지를 접어 흡수시켜 자연건조 시킵니다.
젖은 상태에서 흙을 털면 가죽의 결이 망가지기 때문에 완전히 건조가
된 후에 흙을 털어주어야 합니다.

신발(캔버스)
캔버스화는 세탁기로 세탁하면 형태가 망가지고 재봉선이
풀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30분정도 담가두어 때를 불려 손세탁 하는 것이
좋으며, 솔을 이용하여 꼼꼼히 씻어줍니다.
세제를 이용할 경우 충분히 헹구어내지 않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를 하며, 신문지를 말아넣고
보관하면 형태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신발(스웨이드)
스웨드의 경우 가죽제품의 관리와 비슷하며
전용 지우개로 얼룩을 지워주고 손질용 브러쉬로 신발의 결을
따라 쓸어줍니다.

신발(린넨)
린넨 신발의 경우 린넨 섬유의 특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물세탁을 한 후에 다른 신발 관리법과 마찬가지로 충분히
헹구어 준 후 바람이 부는 서늘한 곳에서 건조를 하는 것이
좋으며 신문지를 넣어서  건조를 하는 것이 형태를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방(일반가방)
가방은 형태 유지를 위하여 세탁기 사용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많이 헹구어서 색상 변형을
방지해야 합니다.

팔찌 종류별 용어 압축

*뱅글(bangle)
원래는 인도나 아프리카의 여성이 사용햇던 팔찌
장식테, 발목걸이라는 뜻
현재에는 금이나 은 유리등으로 만들어진 같은 종류의 악세사리로서 블레으슬릿에 달린 늘어진 장식을 가리키기도함

*참브레이슬릿(charm )
부적의 의미가 있는 종교적인,,그런뜻으로
브레이슬릿주의에 체인으로 금속조각 (각종 부적)을 느려뜨린 형식

*암릿(armlet)
브레이슬릿이 손목에 끼는 장식인데비해 암릿은 윗팔부분에 끼는것
금속 플라스틱등으로 만들고 짧은 테로 된 소매도 이렇게 부른다

*암링(arm ring)
팔찌란 뜻으로 손목뿐만 아니라 윗팔부분에 끼는링도 말한다
팔에 끼는 걸 모두 지칭

*체인브레이슬릿(chine)
사슬을 연결한 팔찌

*플렉시블 브레이슬릿
용수철등의 장치나 탄력있는 소재등으로 열고 닫음이 없이 차고 벗을수있는것
우레탄이나 실리콘줄을 이용해 만드는 팔찌를 이렇게 부르면 됨

*커프스 브레이슬릿
커프스 같은 이미지의것 커프스를 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는것도 있고 양팔에 착용

*아이덴티피케이션(id)
이름따위가 조각된 평편한 끈들로 연결된 사슬 주로 은금 또는 구리로 만들어진다(아이들 팔찌에 많이 이용되죠)

*스낵
팔둘레에 코일형으로 감겨집니다
장식적인 효과로서 뱀의 머리가 사용되어지며 주로 팔의 윗부분에 착용되어진다

*와치
시계알이 부착된 둥근띠
큰범위에서보면 시계도 팔찌에 속한다

생활Tip 원단별 세탁방법

COTTON()
원단특성: 가볍고 내구성이 좋고 흡수, 흡습성도 좋고 부드럽고 폭신하고 보온성도 좋음. 하지만 구김이 잘가는 것이 담점.
세탁방법: 뒤집어 차가운 물에 손세탁 또는 세탁기 울코스로 단독세탁, 대체적으로 어떤 세탁에도 무난함. 하지만 색상별로는 구분해서 세탁해야 흰옷, 아이보리 제품에 물이 들지 않음.
 


 


ACRYLIC(아크릴)
원단특성: 합성섬유로서 양모와 비슷함. 가볍고 보온성이 높으며 산과 염기에 약함. 자외선에 강해 변색이 거의 없으며 내구성이 우수함.
세탁방법: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뒤집어서 단독세탁. 정전기 발생 시 섬유유연제 사용.
    


POLYESTER(폴리에스테르)
원단특성: 인조 섬유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됨. 구김이 안가는 소재.
세탁방법: 단독세탁 권장. 열에 약한 소재여서 삶는 세탁은 피하고 표백제도 좋지 않음.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 다림질 시 약한 온도로 천을 덧대어 사용해야 함.
    



CHIFFON(쉬폰)
원단특성: 얇은 견직물로 구김이 적으며 흡수력이 낮음.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 단독손세탁
 


 


DENIM(데님)
원단특성: 두꺼운 면직물의 일종으로 청바지에 주로 쓰이는 소재. 가공상태에 따라 색상과 질감이 다양해짐.
세탁방법: 물 빠짐을 막기 위해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 중성세재 이용시 물에 충분히 용해시킨 후 찬물에 세탁해야 물 빠짐 줄일 수 있음.
    



WOOLEN(모직)
원단특성: 뛰어난 보온성이 있는 소재, 양모 섬유사로 제작된 작물로 주로 코트, 자켓 등 겨울의류에 사용됨.
세탁방법: 섬유의 수축이 심한 소재이므로 드라이클리닝 권장.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여 헹군 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서 건조 권장.
 


 


GIMO(기모)
원단특성: 원단 표명에 털이 발생하도록 가공. 부드러운 촉감, 보온성은 높으나 땀 흡수가 낮음.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쭈리면
원단특성: 앞면은 원단, 안감은 타올면으로 가공된 원단. 흡수력이 뛰어남.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차가운 물에 단독세탁 권장
    



TENCEL(텐셀)
원단특성: 천연 섬유로 부드러운 감촉과 면보다 뛰어난 흡수성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수축이 낮아 세탁이 용이함.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단독 손세탁 권장.
    



WOOL(양모)
원단특성: 일반으로 양털. 구김이 적고 보온성이 뛰어남. 혼방으로 많이 사용됨.
세탁방법: 물에 줄어듦. 드라이클리닝 권장
    



CASHMERE(캐시미어)
원단특성: 캐시미어 산양에서 얻은 모 섬유로 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솜털을 뽑아낸 고가의 원단. 보온성이 우수하지만 물에 약하며 알칼리와 고온에 손상이 심한 소재.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ANGORA(앙고라)
원단특성: 산양털이나 토끼털을 사용. 주로 혼방에 사용되고 가디건 니트에 주로 사용함.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RAYON(레이온)
원단특성: 면과 같은 셀룰로스 섬유로 천연적인 섬유에 가깝고 실크와 같은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며 흡수성이 좋아 정전기 발생이 적음. 물에 잘 줄어들고 구김이 잘 감.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실크(SILK)
원단특성: 누에고치를 원료로 만들어지는 원단으로 고급원단. 광택 아름답고 촉감 우수함. 하지만 물에 닿으면 얼룩이 지며 열에 취약.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실켓(SILKET)
원단특성: 원단 겉을 살짝 태우는 가공. 원단 표면에 광택이 나도록 한 원단. 변색과 탈색, 수축에 강한 고급원단.
세탁방법: 드라이크클리닝 권장
    



LINEN(-린넨)
원단특성: 천연섬유로 통풍이 잘되며 땀을 잘 흡수함. 하지만 탄성이 낮아 구김이 많음
세탁방법: 드라이크클리닝 권장
    



NYLON(나일론)
원단특성: 신축성이 좋고 마찰이 강하며 건조가 빠름. 면 원단에 비해 흡수성이 낮음.
세탁방법: 드라이클리닝 권장
    



스웨이드
원단특성: 새끼 양이나 소의 가죽을 부드럽게 부풀린 가죽으로 천연가 죽은 가격대가 있어서 인조 스웨이드로 많이 사용됨.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며 자켓이나 구두, 가방 등에 많이 사용 됨.
세탁방법: 물에 약한 원단으로 일반 세탁 금지. 비에 젖으면 마른 천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 제거 후 바람 통하는 그늘에 말리기. 오염이 묻었을 경우 하얀색 고무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지우거나 천에 중성세제를 물에 푼 후 살살 두드리듯 지워주면 해결
    



가죽(래더),인조가죽(합성피혁)
본래 가죽은 생가죽을 무두질한 가죽을 의미하지만 가죽의 모조 대용품을 말하는 경우가 많음. 인조가죽은 부직포와 폴리 우레탄을 이용한 인공적인 가죽을 의미함.
세탁방법: 천연가죽이든지 인조가죽이든지 전용 클리닝, 그늘에 건조를 권장. 일반 물세탁은 절대 금지.
    



분또
원단특성: 양면 조직과 똑같은 조직이나 폴리가 많이 섞여 있어 탄탄한 느낌의 원단임. 신축성, 복원력이 좋으며 비침이 없는 원단.
세탁방법: 단독 물세탁(차가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