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효능 다양한 오메가3의 효능과 기능
오메가3(omega-3 fatty acid)는 생선기름, 플랑크톤, 해산물, 콩기름, 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성분으로 신경세포막과 망막에 분포하며, 세포막에서 전기적인 자극을
빠른 속도로 다음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인체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와주는 오메가3 효능은 또한 혈액의
피막형성을 억제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오메가3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콜레스테롤은 HDL(좋은 콜레스테롤), LDL(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메가3는 동맥경화와 혈류장애, 심혈관 질환의 주범인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줍니다.
- 칼슘의 흡수량은 높이고 배출량은 낮춥니다.오메가3 중 하나인 EPA와 오메가3로 합성되는 감마-리놀렌산은 체내 흡수시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억제하고 흡수는 촉진시킵니다. 또한 파골세포의 활동을 약화시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양쪽 시력 저하 예방됩니다.시력 노화의 가장 흔한 이유는 망막의 황반 변성 입니다. 그런데 오메가3의 항산화작용이
황반 변성을 막아 시력 저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빠진 시력이 좋아졌다는 연구결과는 없으니 예방의 목적으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두뇌 세포를 늘립니다.오메가3의 구성 요소인 DHA는 뇌세포를 만드는 중요 성분입니다.
한때 머리가 좋아지려면 DHA를 많이 섭취하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머리를 좋게 한다기
보다는 뇌세포를 만들어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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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쌓이는 독, 내 몸을 청소하라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몸속에 독을 쌓이게 한다
식재료만 잘 선택해도 몸속의 독을 빼낼수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의문의 죽음 그 원인은? 우리몸에 쌓인 독때문이다
평소에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 수돗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수돗물속 트리할로메탄 함량이 높으면 암 발생이 높다고 한다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공기중으로 더 확산된다 밀폐된 곳에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
우리가 먹고 쓰는 수돗물에는 극소량 트리할로메탄이 들어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돗을 끓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때는 환기를 잘시켜주어야 한다
요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독을 마실수 있다 요리를 하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독으로 작용한다
요리 할때 미세먼지는 100가지가 넘는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폐렴 폐결핵 등 폐암까지 불러일으킬수 있다 요리를 할때는 선풍기를 켜거나 환풍기를 켜는 것이 좋다
매일 같이 캔음료를 즐겨마시면 캔음료 내부의 독성이 몸으로 흡수된다
캔에든 음료를 그대로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알루미늄 성분이 몸속에 축적 될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을 고기를 구울때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캔음료는 컵에 따라 마셔야 하고
호일에 뜨거운 음식을 담는 것보다 종이 호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텐레스 냄비에서 나오는 검은물질은 탄화규소이다 탄화규소가 인체에 쌓에게 되면 안된다
새로산 스텐레스 냄비를 사용하기기전 탄화규소는 식용유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좋다
물을 담아 베이킹소다7와 식초3를 담아 15분 끓여준다 그후 세제로 씻어준다
샴푸나 세제 속 계면 활성제는 몸속에 독으로 작용 할 수 있다 일상속 여러 물질이
몸속에 쌓이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을 일으키게 된다
활성산소 수치는 정상이 500 이하로 나타나야 한다 활성산소 수치가 높으면 여러질병에 잘 노출된다
특히 배출에 신경써야 하는 독이 있다 그중 봄에는 콜레스트롤 가장 주의 해야 한다
필요이상으로 혈관에 쌓이게 되면 독으로 작용한다
나쁜 콜레스트롤을 빼내기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식품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면역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라이코펜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나쁜 콜레스트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트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 전격해부
1.토마토는 색과 상관없이 몸에 좋다? 초록빛을 띈 토마토에는 알레르기 유발등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솔라닌 독성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적혈구를 파괴하고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전신마비를 일으킨다
덜익은 토마토는 먹지 않아야 한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선택해서 섭취해야 한다
2. 토마토케찹 건강에 해롭다?
그렇지 않다 토마토를 가공한 성분이지만 라이코펜 성분은 생토마토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토마토케찹은 당분이 들어있으니 토마토페이스트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3. 토마토는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토마토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담아 서늘한 베란다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4. 큰 토마토 일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그렇지 않다 방울 토마토가 일반 토마토에 비해 콜레스트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혈관 독 콜레스트레롤이 부르는 질환 고지혈증 : 방울토마토
고지혈증은 혈관에 나쁜 독이 많다는 의미이다
고지혈증은 짜거나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고지혈증을 유발한다
장시간 짠음식을 먹으면 혈관건강이 악화된다
여성의 경우 폐경에 접어들면 혈관에 독이 쌓이기 쉬워진다
방울토마토 섭취방법 : 주스로 갈아서 먹는다 팬에 올리브유 기름을 두르고 방울 토마토를 익혀서 주스로 만든다
올리브유 기름1스푼을 넣고 함께 익혀 먹어라 약불에서 1분 정도 익혀준다
물을 넣지 않고 믹서기에 그대로 갈아준다
방울토마토와 달걀과 함게 팬에 볶아서 먹으면 좋다
방울 토마토 스크램블 : 달걀 2개와 우유2스푼을 넣고 섞어주고 팬에 방울 토마토를 익혀준다
그후 달걀물을 넣고 섞어주면서 익혀주면 된다
방울토마토 활용법 : 방울토마토 저염장아찌 혈관에 쌓인 독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
방울토마토 물 간장 식초 를 준비한다 저염이라 물2 간장장1 식초1 설탕4분3을 넣고 강불로 팔팔 끓여준다
팔팔 끓는 촛물에 방울토마토를 넣고 30초 익혀준다 그후 식혀서 병에 넣고 냉장 보관한다
주의할 점은 약간의 신맛이 있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20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살을 빼면 독이 빠진다?
그렇지 않다 독을 빼야 살이 빠진다 몸에 독이 쌓이면 지방이 축적된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독을 먼저 빼야 한다
독을 빼기 위해서 땀을 뺀다?
땀을 뺀다고 해서 독이 빠지지 않는다 찜질이나 사우나로 땀을 많이 흘리면
인체에 필요한 성분이 빠지게 되어 해로울수도 있다
운동으로 흘리는 땀으로도 독이 배출되지는 않는다?
사우나로 비교했을때 효과는 다르다 근력강화와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된다
독을 빼기 위해서 등산을 한다?
미세먼지가 많을때 등산을 하는 것은 몸에 독을 쌓게 된다 높은 곳에서 농도가 짙다
고도보다 높은 산에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다
등산은 몸에 좋지만 등산을 할때 마시는 공기는 몸속 독을 빼주지는 않는다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쌓이는 치명적인 독. 염증 : 마늘종
매일 접시를 돌리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례자는 믹스커피를 자주 마셨다고 한다
믹스커피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몸에 독을 쌓이게 한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 관리를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한다 성인 기준 물 1리터를 마셔주는 것이 필요하다
8.5~8.5가 보통 65세 이상 당화색소 평균이라고 한다 이것보다 적게 유지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에 쌓인 독 염증을 빼주는 마늘종
마늘종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마늘보다 23배 많이 들어있다 퇴행선 관절염과 당뇨에 도움이 된다
마늘종 밥 : 마늘종을 한줌을 먹기 좋게 송송 썰어준다 밥할때 넣어준다
물양은 평소보다 적게 넣는다 (평소의 3분2 정도)
참기름1 간장2 다진파2 고춧가루반스푼 통깨 적당량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밥을 먹을때 같이 섞어서 먹으면 된다
마늘종을 1분 정도 익힌후 장아찌로 해서 섭취하면 좋다
마늘종 잡채
마늘종을 반으로 길게 쩢어준다
오징어는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라둔 마늘종과 오징어를 넣고
양파 당근을 썰어서 넣어주고 10분 볶아준다 마늘종이 숨이 죽으면 간장 1국자 올리고당1국자를 넣고
볶아준 후 불을끄고 참기름 1스푼 넣어 준다
느타리버섯 마른새우 조개 들깨가루를 마늘종과 같이 요리하면 도움이 된다
마늘종 섭취시 과하게 먹지 말고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이 120그램 정도이다
장의 활동이 떨어지면 생기는 장 독소 : 클로렐라
장 청소
잦은 장청소는 장건강을 해칠수 있다 우리장에는 유해균도 있지만 유익균도 있다
장청소약은 수분흡수를 방해하고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을 제거하게 한다
잦은 장 청소는 유익균을 수시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다
장청소보다 엽록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장 독소를 빼주는 엽록소가 풍부한 식품이 있다
장내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장점막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그 독소가 몸 전체로 퍼지게 된다
그래서 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클로렐라 는 녹조류 생물로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클로렐라의 엽록소 장내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클로렐라우유 : 우유에 클로렐라 반티스푼을 타서 꿀 한스푼을 넣고 먹는다
찬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클로렐라 주먹밥 : 당근 파프리카 양파를 잘게 썰어준다 중간세기의 불에서 타지 않도록 5분 볶아준다
밥과 채소를 섞어주고 클로렐라 가루를 반스푼 넣어 섞어준다
올리브유를 한스푼 넣어주고 동그랗게 만들어준다
클로렐라를 기름과 같이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클로렐라는 열을 최대한 가하지 않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 섭취시 주의 할 점은 과다 섭취시 설사 발진 등을 일으킬수 있다
체질에 다라 1~5스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재료만 잘 선택해도 몸속의 독을 빼낼수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의문의 죽음 그 원인은? 우리몸에 쌓인 독때문이다
평소에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 수돗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수돗물속 트리할로메탄 함량이 높으면 암 발생이 높다고 한다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공기중으로 더 확산된다 밀폐된 곳에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
우리가 먹고 쓰는 수돗물에는 극소량 트리할로메탄이 들어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돗을 끓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때는 환기를 잘시켜주어야 한다
요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독을 마실수 있다 요리를 하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독으로 작용한다
요리 할때 미세먼지는 100가지가 넘는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폐렴 폐결핵 등 폐암까지 불러일으킬수 있다 요리를 할때는 선풍기를 켜거나 환풍기를 켜는 것이 좋다
매일 같이 캔음료를 즐겨마시면 캔음료 내부의 독성이 몸으로 흡수된다
캔에든 음료를 그대로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알루미늄 성분이 몸속에 축적 될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을 고기를 구울때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캔음료는 컵에 따라 마셔야 하고
호일에 뜨거운 음식을 담는 것보다 종이 호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텐레스 냄비에서 나오는 검은물질은 탄화규소이다 탄화규소가 인체에 쌓에게 되면 안된다
새로산 스텐레스 냄비를 사용하기기전 탄화규소는 식용유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좋다
물을 담아 베이킹소다7와 식초3를 담아 15분 끓여준다 그후 세제로 씻어준다
샴푸나 세제 속 계면 활성제는 몸속에 독으로 작용 할 수 있다 일상속 여러 물질이
몸속에 쌓이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을 일으키게 된다
활성산소 수치는 정상이 500 이하로 나타나야 한다 활성산소 수치가 높으면 여러질병에 잘 노출된다
특히 배출에 신경써야 하는 독이 있다 그중 봄에는 콜레스트롤 가장 주의 해야 한다
필요이상으로 혈관에 쌓이게 되면 독으로 작용한다
나쁜 콜레스트롤을 빼내기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식품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면역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라이코펜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나쁜 콜레스트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트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 전격해부
1.토마토는 색과 상관없이 몸에 좋다? 초록빛을 띈 토마토에는 알레르기 유발등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솔라닌 독성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적혈구를 파괴하고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전신마비를 일으킨다
덜익은 토마토는 먹지 않아야 한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선택해서 섭취해야 한다
2. 토마토케찹 건강에 해롭다?
그렇지 않다 토마토를 가공한 성분이지만 라이코펜 성분은 생토마토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토마토케찹은 당분이 들어있으니 토마토페이스트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3. 토마토는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토마토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담아 서늘한 베란다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4. 큰 토마토 일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그렇지 않다 방울 토마토가 일반 토마토에 비해 콜레스트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혈관 독 콜레스트레롤이 부르는 질환 고지혈증 : 방울토마토
고지혈증은 혈관에 나쁜 독이 많다는 의미이다
고지혈증은 짜거나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고지혈증을 유발한다
장시간 짠음식을 먹으면 혈관건강이 악화된다
여성의 경우 폐경에 접어들면 혈관에 독이 쌓이기 쉬워진다
방울토마토 섭취방법 : 주스로 갈아서 먹는다 팬에 올리브유 기름을 두르고 방울 토마토를 익혀서 주스로 만든다
올리브유 기름1스푼을 넣고 함께 익혀 먹어라 약불에서 1분 정도 익혀준다
물을 넣지 않고 믹서기에 그대로 갈아준다
방울토마토와 달걀과 함게 팬에 볶아서 먹으면 좋다
방울 토마토 스크램블 : 달걀 2개와 우유2스푼을 넣고 섞어주고 팬에 방울 토마토를 익혀준다
그후 달걀물을 넣고 섞어주면서 익혀주면 된다
방울토마토 활용법 : 방울토마토 저염장아찌 혈관에 쌓인 독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
방울토마토 물 간장 식초 를 준비한다 저염이라 물2 간장장1 식초1 설탕4분3을 넣고 강불로 팔팔 끓여준다
팔팔 끓는 촛물에 방울토마토를 넣고 30초 익혀준다 그후 식혀서 병에 넣고 냉장 보관한다
주의할 점은 약간의 신맛이 있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20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살을 빼면 독이 빠진다?
그렇지 않다 독을 빼야 살이 빠진다 몸에 독이 쌓이면 지방이 축적된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독을 먼저 빼야 한다
독을 빼기 위해서 땀을 뺀다?
땀을 뺀다고 해서 독이 빠지지 않는다 찜질이나 사우나로 땀을 많이 흘리면
인체에 필요한 성분이 빠지게 되어 해로울수도 있다
운동으로 흘리는 땀으로도 독이 배출되지는 않는다?
사우나로 비교했을때 효과는 다르다 근력강화와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된다
독을 빼기 위해서 등산을 한다?
미세먼지가 많을때 등산을 하는 것은 몸에 독을 쌓게 된다 높은 곳에서 농도가 짙다
고도보다 높은 산에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다
등산은 몸에 좋지만 등산을 할때 마시는 공기는 몸속 독을 빼주지는 않는다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쌓이는 치명적인 독. 염증 : 마늘종
매일 접시를 돌리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례자는 믹스커피를 자주 마셨다고 한다
믹스커피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몸에 독을 쌓이게 한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 관리를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한다 성인 기준 물 1리터를 마셔주는 것이 필요하다
8.5~8.5가 보통 65세 이상 당화색소 평균이라고 한다 이것보다 적게 유지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에 쌓인 독 염증을 빼주는 마늘종
마늘종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마늘보다 23배 많이 들어있다 퇴행선 관절염과 당뇨에 도움이 된다
마늘종 밥 : 마늘종을 한줌을 먹기 좋게 송송 썰어준다 밥할때 넣어준다
물양은 평소보다 적게 넣는다 (평소의 3분2 정도)
참기름1 간장2 다진파2 고춧가루반스푼 통깨 적당량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밥을 먹을때 같이 섞어서 먹으면 된다
마늘종을 1분 정도 익힌후 장아찌로 해서 섭취하면 좋다
마늘종 잡채
마늘종을 반으로 길게 쩢어준다
오징어는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라둔 마늘종과 오징어를 넣고
양파 당근을 썰어서 넣어주고 10분 볶아준다 마늘종이 숨이 죽으면 간장 1국자 올리고당1국자를 넣고
볶아준 후 불을끄고 참기름 1스푼 넣어 준다
느타리버섯 마른새우 조개 들깨가루를 마늘종과 같이 요리하면 도움이 된다
마늘종 섭취시 과하게 먹지 말고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이 120그램 정도이다
장의 활동이 떨어지면 생기는 장 독소 : 클로렐라
장 청소
잦은 장청소는 장건강을 해칠수 있다 우리장에는 유해균도 있지만 유익균도 있다
장청소약은 수분흡수를 방해하고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을 제거하게 한다
잦은 장 청소는 유익균을 수시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다
장청소보다 엽록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장 독소를 빼주는 엽록소가 풍부한 식품이 있다
장내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장점막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그 독소가 몸 전체로 퍼지게 된다
그래서 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클로렐라 는 녹조류 생물로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클로렐라의 엽록소 장내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클로렐라우유 : 우유에 클로렐라 반티스푼을 타서 꿀 한스푼을 넣고 먹는다
찬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클로렐라 주먹밥 : 당근 파프리카 양파를 잘게 썰어준다 중간세기의 불에서 타지 않도록 5분 볶아준다
밥과 채소를 섞어주고 클로렐라 가루를 반스푼 넣어 섞어준다
올리브유를 한스푼 넣어주고 동그랗게 만들어준다
클로렐라를 기름과 같이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클로렐라는 열을 최대한 가하지 않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 섭취시 주의 할 점은 과다 섭취시 설사 발진 등을 일으킬수 있다
체질에 다라 1~5스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자신도 모르게 건강 망치는 8가지 습관
혈전ㆍ마비ㆍ위산 역류 등 유발잘 먹고, 운동하고, 잠도 잘 자는 데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평소 별로 의식하지 못했던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미국의 건강 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습관 8가지를 소개했다.
◆다리를 꼬고 앉는다
='혈압 모니터링(Blood Pressure Monitoring)' 저널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으면 혈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무릎에 올려놓고 앉았을 때 수축기 혈압은 7%, 확장기 혈압은 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주 다리를 꼬게 되면 엉덩이 관절에 스트레스를 주고 정맥이 압박을 받을 때 다리에 피가 몰리게 한다. 이렇게 되면 아래쪽 다리의 정맥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전(피떡)을 생기게 할 수 있다. 10~15분 이상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을 피하고 30분마다 일어서서 걷는 게 좋다.
◆배를 깔고 엎드려 잔다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자게 되면 목이 뒤로 젖혀지는 자세가 돼 상체 부분에 통증과 마비가 올 수 있다. 고개가 뒤로 기울여지게 되면 이 부위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과 마비를 초래한다. 자는 동안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않도록 자세를 바꿔야 한다.
◆허리벨트를 꽉 조인다
=허리띠를 꽉 조이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벨트가 배안에 압력을 가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위산 역류의 증상으로는 입에서 쓴 맛이 나거나 가슴과 위 상복부에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거나, 만성 기침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팬츠의 허리밴드 이상으로 벨트를 조여서는 안 된다.
◆구부정하게 선다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게 되면 회전근개 근육이 어깨뼈에 의해 압박을 받게 돼 어깨에 통증이나 충격이 오게 된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 때문에 근육의 불균형이 생기면 점점 더 압박이 커진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비춰보면서 자세를 바로 잡자.
◆쉬지 않고 장거리 운전을 한다
=휴식 없이 오랫동안 운전하면 다리를 꼬고 앉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다리에 혈액이 몰려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 100마일(약 160㎞)에서 150마일(약 240㎞) 정도 운전을 한 뒤에는 차에서 내려 걷기를 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척추 디스크는 밤사이 수화되기 때문에 아침에는 더 큰 압박이 가해진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 약 10분 정도 커피를 마시거나 이를 닦는 것과 같은 약간의 준비 활동을 해야 한다.
◆소변을 오래 참는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고 질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 속 세균은 순식간에 증식을 하며 참는 동안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가방을 날마다 똑같이 메고 다닌다
=무거운 가방을 매번 같은 어깨에 메고 다니다보면 근육 불균형이 일어나고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여러 가지 만성 통증들이나 부상이 비대칭적 반복 행동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가방을 가볍게 하고 어깨를 바꿔서 메는 게 좋다
평소 별로 의식하지 못했던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미국의 건강 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습관 8가지를 소개했다.
◆다리를 꼬고 앉는다
='혈압 모니터링(Blood Pressure Monitoring)' 저널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으면 혈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무릎에 올려놓고 앉았을 때 수축기 혈압은 7%, 확장기 혈압은 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주 다리를 꼬게 되면 엉덩이 관절에 스트레스를 주고 정맥이 압박을 받을 때 다리에 피가 몰리게 한다. 이렇게 되면 아래쪽 다리의 정맥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전(피떡)을 생기게 할 수 있다. 10~15분 이상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을 피하고 30분마다 일어서서 걷는 게 좋다.
◆배를 깔고 엎드려 잔다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자게 되면 목이 뒤로 젖혀지는 자세가 돼 상체 부분에 통증과 마비가 올 수 있다. 고개가 뒤로 기울여지게 되면 이 부위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과 마비를 초래한다. 자는 동안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않도록 자세를 바꿔야 한다.
◆허리벨트를 꽉 조인다
=허리띠를 꽉 조이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벨트가 배안에 압력을 가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위산 역류의 증상으로는 입에서 쓴 맛이 나거나 가슴과 위 상복부에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거나, 만성 기침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되기도 한다. 팬츠의 허리밴드 이상으로 벨트를 조여서는 안 된다.
◆구부정하게 선다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게 되면 회전근개 근육이 어깨뼈에 의해 압박을 받게 돼 어깨에 통증이나 충격이 오게 된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 때문에 근육의 불균형이 생기면 점점 더 압박이 커진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비춰보면서 자세를 바로 잡자.
◆쉬지 않고 장거리 운전을 한다
=휴식 없이 오랫동안 운전하면 다리를 꼬고 앉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다리에 혈액이 몰려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 100마일(약 160㎞)에서 150마일(약 240㎞) 정도 운전을 한 뒤에는 차에서 내려 걷기를 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척추 디스크는 밤사이 수화되기 때문에 아침에는 더 큰 압박이 가해진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 약 10분 정도 커피를 마시거나 이를 닦는 것과 같은 약간의 준비 활동을 해야 한다.
◆소변을 오래 참는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고 질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 속 세균은 순식간에 증식을 하며 참는 동안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가방을 날마다 똑같이 메고 다닌다
=무거운 가방을 매번 같은 어깨에 메고 다니다보면 근육 불균형이 일어나고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여러 가지 만성 통증들이나 부상이 비대칭적 반복 행동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가방을 가볍게 하고 어깨를 바꿔서 메는 게 좋다
10년 젊게 만드는 검증된 건강습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고,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넘겼던 아래 습관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습관들은 10 년을 젊게 만들고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라니 꼭 실천해서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길...
01. 음식은 10 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강조하는 30 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 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 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 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0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아간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04. 매일 15 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이니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 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0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배변기분이 안 나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 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0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08. ‘괄약 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 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 근을 힘껏 조였다가 3 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09. 하루에 10 분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며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 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10년을 젊게 만드는 건강습관’ 중에서-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넘겼던 아래 습관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습관들은 10 년을 젊게 만들고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라니 꼭 실천해서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길...
01. 음식은 10 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강조하는 30 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 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 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 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0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아간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04. 매일 15 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이니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 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0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배변기분이 안 나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 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0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08. ‘괄약 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 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 근을 힘껏 조였다가 3 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09. 하루에 10 분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며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 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10년을 젊게 만드는 건강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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